생활의 잔상

강변의 소소한 이야기 & 요즘 근황

레오 ™ 2011. 5. 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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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실히 !
열심히 !



일하라 말하지만,  그건 사장의 입장에서의 이야기 인걸 !


나는야 일주일에 1 ~ 2 시간 일하고,
억대 월급 받고,
조대 연봉 때리고,
한달에 한 번 자가용 제트기로 해외여행 가고,
일년에 한번은 유람선 타고 세계 일주 하고,


기타 등등 
   기타 둥둥 ..




                                             그러고 ...싶다눈 ..                           =3 =3 =3

















하고, 볕들 날 ...은 뭐 ?
 

돈 !???



'돈'   ..아니 그 따위 것으론 '행복'을 구입하지 못해 !!!




진정 원하는 건 ..일만년의 수명을 갖고,
고통과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자살도 못하고,
..


전지 전능  ..따위 일까 ?

















시간의 영면함 ..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무한사슬의 궤적 ??
















내일 죽는 걸 알게 된 사람은 ..
오늘의 소소한 일상이 행복으로 느껴진다는 거  ..알아 ??



아니 ..모르지
다들 모르고 살아가는 거지 ..

내일 죽는 다는 것도 모르고, 
인삿말도 못하고 바삐 떠나게 되지 ..















이 몸땡아리로 꽃을 피워 볼까 ~?
















닥치고 ..
행운을 잡아 볼까  !














 


 
닥치고 골라 잡긔 !!!
















 

행복도 행운도 ..

즐길 줄 아는 놈이나 누릴 수 있는 거야 !



맛도 모르는 놈에게 맛있는 거 주면 뭐해 ..

맛도 모르는데  ㅋㅋㅋ





 

 
 

 

 

 

 

 





 
저 녀석들 좀 봐봐 ..
봄을 제대로 즐기고 있어 무척이나 재미나게 말이야



















남정네들은 고기 굽느라 켁켁 ..
여인네들은 고기반찬에 쐬주 들이키고 ..ㅋㅋ

저기서 저러면 안 되지만,    
왠지 통쾌해 보이는 걸  ㅎㅎ
















누워타는 자전거 ..리컴번트
자전거 탈 줄 알아도 이거 처음 타면 자빠진다던데

하튼
앉아 타고, 엎드려 타고, 누워 타고 ㅋㅋ
















하류 쪽에는 다른 녀석들이 자리 잡았네

















물고기가 너를 잡겠다 이눔들아 ~~~


















 

 

여러분 





     꾿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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