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잔상

요즘 애용하고 있는 뚝방길 풍경

레오 ™ 2011. 6. 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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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원(?) 해 보이는 뚝방길 겨울 풍경  ..이 때의 온도 영하 12'  이하














영하 12' 의 날씨에 끌려다니는 마눌님  ㅋㅋ











오히려 온도가 낮을 때가 움직이기 편하다능 ..
 













어느새 눈길이 이렇게 탈바꿈을 했습니다
세월 참 빨리 갑니다  ^^












요 근래는 싸이클에 푹 빠져 있습니다
내 년쯤  싸이클질 빨라 지는 것이 목표 ~











 

요기 근처에 사냥하는 길냥이가 살고 있답니다












요 녀석입니다 ..눈 덮인 겨울에도 샛가에서 몇 번 발견 했었죠 ..












요 근처에 돌아 다닙니다













사냥 냥이의 발자국 입니다
주로 새와 물고기를 사냥 하는 모습인듯 합니다












만날 때를 대비 ..쏘시지 갖고 다녀야 겠습니다













비가 내려서일까요 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기막히게 알고 ..모기 성충들이 빠글 빠글 합니다 ㅎㅎ 
몇일 후 보니 ..물은 다 빼 내었습니다













이젠 더워져서 ..걸어 다니기 힘들어 졌습니다












비행선을 타고 세계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 ..마눌님과 손잡고 쭐래 쭐래 걸어 봄니다

 













여러 새들이 찾아와 주는 샛강 ..가끔 구정물 냄새도 나는데 ..더 좋아지기를 바래봄니다












커다란 교회 보면 ..건축비가 다 어디서 나왔을꼬 ??  하는 생각 듭니다 ..












4 잎 클로버는 물론이거니와  5잎 클로버도 많이 발견했습니다













이름모를 잡초를 보면 ..자신을 보는 느낌입니다
아 ~  스스로 멋진 꽃인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잡초더라능 ..ㅜㅜ;













그늘이 있어 설렁 설렁 걷기 좋은 곳입니다













느릿한 여행이 좋다지만 .. 느릿한건 지루합니다 
싸이클 정도라면 100km 정도의 여행을 적당한 속도감으로 여행 할 수 있어 딱 입니다 ㅋㅋ











 

손가락 한 마디정도 크기의 작은 사마귀 ..












샛강에서 큰 강으로 이어졌더군요 ..계속 만들고 있어 길어 지고 있는 산책로 입니다












여기를 지나가면서 ..
뱀이 길 건너는 걸  두 번이나 봤습니다  ㅋㅋ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비행기 타고 놀러 가고 싶어요 ^^













노래 좋아하시는 분이신가 봄니다 ㅋㅋㅋ












요기에선 숫꿩이 뛰어서 길을 건너 가더군요 ㅋㅋ












 






바람도이뜨거워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비키니 부대가 있는 해변에서 빤질 빤질 하게 검은 피부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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