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음식

주문진 횟집

레오 ™ 2008. 6. 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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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풍악을 울리며 뭐라 뭐라 ~ 한다
이런 친근한 목소리라면 !
무슨 행사하는 한다는 것
동네 아저씨들 젊고 이쁜 언니들에게 눈을 땔 줄 모른다
.
..
...

그런데 아침 부터 시작한 풍악소리가 밤이 되어도 끝나지 않는다
힘들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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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닭구이집이 오픈을 하면서 행사를 벌인다
   지금 닭집을 열다니......쉬운 길도 돌아가면 어려운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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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만났다..........소고기파동, 닭고기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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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횟집에서 미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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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많이 더웠졌다  온난화가 어쩌구 하는데....난 추운것이 싫다
                           얼어 죽을까봐 걱정하는 거 보다 났다구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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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어 + 우럭 코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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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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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가게  
                          상도 대여섯게인데  사내애 둘이 소리를 빽빽 !! 난장판을 만들고 뛰다니고
                          젊은 엄마는 그러지 마라며 소리를 고래 고래 ~ 지르고 아빤 먹기만 한다  
                          어이구 정신 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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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치를 한 마리 더 달래서 밥에 올리구 찌개에 마구 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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