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추천도서

중세 유럽의 무술 _ 중세 유럽의 전투교본

레오 ™ 2016. 9. 2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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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매니아에게 강추 하고 시작합니다 !!!





유럽인들 _ 힌둥이들은 서기 1000년전까지 좁은 유럽땅에서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거나


시리아인들에게 박터지게 털리거나 반항하거나 ..였습니다




그때 당시 시리아인들_아랍 무슬림_의 로망은 ..


적의 도시(힌둥이)를 불지르고, 저항하지 못하는 무력해진 적의 앞에서 그의 처와 딸들을 ㄱㄱ 하는 것 ..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납치해온 여자들로 하렘을 만들어 DNA 이종교배+유전자다양성 선봉장 역활을 했습니다


결과물로 _'미인&미남'_이 넘쳐 납니다 !




그러케 빨대 꼽혀 빨리다가 ..시리아/아랍인들의 흑인살인, 강탈, 납치를 보고 따라해서 부를 쌓고는 ..


미국을 ''발명''하죠 


_아메리카에서 1억명의 인디언을 학살과 착취 ..피의 역사 일대봉을 세웁니다




로마가 멸망한 이래로 유럽은 ..간빙기에 유행병으로 개탈진해서 ..그야말로 그지 색휘들이었습니다


그러니 착쥐기술 _무술_ 살인술이 얼마나 발달했겠습니까 ?





간단 예로 볼까요 ..


로마의 검투장에서는 날이면 날마다 살인이 스포츠게임 처럼 이뤄졌습니다



칼질, 활질, 톱질 못하는 요즘 무술은 ..사실상 체조(응 ?)에 불과 한게 적나라 한 현실인겁니다


인류는 불과 백년전까지만해도 말질 한번 잘못하면 ..고기조각 되는 게 현실이였습니다






그런데 힌둥이들도 노랭이_몽고군_에게 몰살에 가까운 학살을 당했던 시대가 있었죠 ..






먹고 사는데 하등 지장 없는 걸로 ..먹고 사는 저자 옥상으로 따라왓 !






두발 딛고 일어선 꼬리 없는 원숭이들은 ..두손 두발로 살인을 시작합니다






왈왈왈 ?






생사의 순간에 ..칼날 or 칼등 ..을 논할까요 ?


이건 증말 탁상공갈빵이군요


머리통 잘리고 난 후에도 이런 말 할 수 있을까요 ?






대련을 하면 ..어깨와 발을 보라고 가르칩니다


눈 보면 ..때리 더군요 쵔ㅅㅅ ..






달타냥이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검술은 맨손무술의 연장입니다


손이 칼이 되면 ..찌르고 베고 자르고 ..가능해집니다






호신술 가르치는 거 보면 ..그저 웃지요


현실은 찢고 뜯고 쳐바르고 ..입니다






받아 넘기기 ..기술이 흥미롭죠


방어와 공격이 동시에 이뤄집니다






마상무술은 생소합니다






이게 무시 무시한 겁니다


조선을 침략할 때 왜군의 창길이는 ..5m ->10m ->15m  로 계속 길어집니다


왜군의 키는 1m ..파웨법을 찾기 전까지 수많은 선조들이 배에 창사을 입고 창자를 흘러 내리며 죽어가야 했습니다










전쟁무술은 목적은  _'도륙천하 ..살인' 입니다


요즘은 무술이 스포츠가 되어서 '타격술'이 되었죠


인간의 타고난 호전성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도록 두드려 피 흘리는 것을 즐깁니다





무술의 원론은 _상대방의 균형을 잃게 하는 것 ! 입니다


심적, 외적 으로 말입니다 !




세상이 순화되어서 말질 함부로 하는 사람들 많고, 


조현병이라며 약한 사람들에게나 행패 부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밤늦게 만취해서 돌아다니기


위험지역 혼자 다니기


이른바 위험노출은 ..'절대 금지'해야 됩니다







화이팅 !!!

안전제일&만수무강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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