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풍경

Wildflower 트라이애슬론 참가자의 캠핑 이야기

레오 ™ 2011. 5. 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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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플라워 ..이 곳은 공터(?)가 있는 모양인가 봄니다


아니면 ..
가까운 곳에 숙박업소가 전무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가볍게 텐트 치고 하룻밤 정도 자는 것도 즐거운 경험입니다
문제는 ..화장실 되겠습니다


















시합장에 가면 ..                                                            

우선 숙소를 잡아야 하는데 ..이게 무척이나 괴로운 일입니다



가장 괴로운 건 ...숙소의 잠자리 위생상태                                     
 침대에 눕는 것이 ..철인 3종에서 4종으로 느는 순간입니다

좀처럼 숙면을 취할 수 없죠 ..
피부가  가렵기 때문이죠 ㅡ"ㅡ



가득이나 잠자리 바꿨는데 ..                                                      
                           주말밤을 건전하게(?) 보내는 청춘들의 가열찬 숨소리가 선잠을 건들입니다 




아오 ! 캠핑카를 딱 !  지를까 ? ..                                  
그러나 팔천만원대를 넘는 ..돈덩어리입니다


빌리자니 ..
하루에 30만원이 넘고요   ㅡㅡ:
이틀은 빌려야 되는데 ..60만원대 ..그 돈이면 호텔에서 자고 맛난 것 실컷 먹을 수 있고요 ..

그 돈 아끼면 ..경기를 두 번 더 참가할 수 있죠 딱 !!!











그래서 바뀐 드림카는 이거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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