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에서 6월에면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 온다기에 미리 설렁탕을 먹으러 갔더니....이 놈의 설렁탕집이 이사를 가버렸다 워대로 갔는지 표시도 해놓지 않고 가다니.....이런 쐤떠뾁 ! 설렁탕이 먹고 잡다 ~ 이러저리 다니다 저기나 가자 자포자기심으로 간 통영굴밥집 ^^* 올 핸 통영시합을 가지 않았다 작년에 참가자가 너무 많아 수영하기가 고역이었기 때문이다 한 바퀴로 바꿔야 할텐데....자전거코스 난이도는 전국 최고다 달리기코스는 전국최고의 환경이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뛰는 코스 ~ 그림이 되니 저절로 예술된다 통영....관광도시이다 관광객에게 바가지 씌우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 음식점주인장들 작년에 유명한 맛집이라 해서 갔더니 불친절하고 맛도 없고 비싸고.....어화라 디여 ~ 씁쓸한 기억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