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평양냉면
이 식당은 주 메뉴는 평양냉면, 만두 10년전쯤 방문한 적이 있었고 냉면은 입맛에 맞지 않아 먹다말고.....(양이 엄청 많았다는 기억) 주먹만한 만두는 집에서 한 그 맛이었다 - 이건 굳 ~~~ 게다가 관광버스로 일본인들이 오던 것이 기억난다 10년이 지나고 그새 인터넷에선 '맛집'으로 등극 되있어 궁금해서 마눌님과 다시 가다 개인적으로 수긍이 가지 않는다 !!! 아주 전혀 아닌데 말이다 대박집에는 뭔가 ? 분명한 이유가 있을터....감지 하지 못 한 것을 찾기 위해 고고 ~~~ 이 날 차온도계에 온도가 28도....올 들어 더워서 첨 에어컨 틀던 날 12시 반쯤 점심시간의 절정에 갔던 터라 줄이 꽤 길었다 긴 줄에 서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 있다 - 노년의 신사 싫지만 뭐라 하지 못하는 나머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