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무술이야기 _시크릿 트레이닝_

 

 

 

 

 

 

 

 

 

 

국딩 때 동네 동갑내기 딸내미에게 일방통행으로 맞는 것을 부친에게 발각 되어 동네 체육관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밖에서 새는 박아지가 안에서는 안 샐까요 ?

 

부친쪽 유전적 우성혈통을 직빵받은 ..둘이 합쳐 정확히 200kg 여동생과 누나의 집중폭력을 몸으로 느끼(?)며 냉엄한 현실을 일찍 알게 되었죠 ..

 

 

 

 

 

남자에겐 아니 사람에겐 '폭력'은 피할 수 없는 '강' 입니다 ..

 

 

 

 

 

저자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네요

 

인간은 항상 조건에 얽매인 존재  .....내가 바꿔고 ......그것의 출발점은 몸의 균형이고 .......시크릿 트레이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균형이다 ..

 

 

사람들은 인간관계 때문에 애를 먹는다

 

멀쩡한 사람이 군대 가서 마조히스트로 돌변하거나 과장이 부장이 되더니 사람을 괴롭히는 망종이 되는 ....이른바 인격장애 ....성격장애자 ..

 

들이 늘어 가고 있다 ... 기타등등 ..

 

 

 

 

 

 

 

 

 

 

 

 

 

 

 

 

 

 

이 책을 소개하는 첫번째 요인은 ..

 

[시크릿 트레이닝]을 세상에 내어 놓은 목적은 단 한 가지

 

우리의 조상이 윌에게 말씀 해 주신 것.

 

홍익인간 (弘益人間)

 

 

 

너무 오랫만에 들어본 단어 이군요 ..홍익인간 ! ..

 

 

 

 

 

두번째 요인은 .. 위 사진의 ''타력단련법''  ..

 

 

이책의 훈련법은 이른바 실전훈련법 .. 전쟁을 위한 실전근육을 만드는 겁니다

 

약쟁이들의 근육자랑은 정말 구역 나죠 ..

 

 

머리 좋은 깡패 양아치가 이 책의 비기를 깨닫게 되어 사람을 때리고 괴롭히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반대로 레오같이 일방적으로 맞는 사람은 격투기를 익혀서 제 몸 하나 지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출처 _페이스북 명언

 

 

 

 

 

개인적으로 학교 교육이 전반적으로 폭력성에 물들어 있음을 항상 한탄 합니다

 

짐승도 자기를 때려서 억압하려는 상대는 절대 신임을 주지 않습니다 단지 그 순간을 벗어나려고 순응 하는 척을 할뿐이죠 !

 

 

 

 

물론 타고난 소시오패어 종류의 패륜들이 존재하기에 왕기춘 선수의 말을 완전히 반대는 않습니다

 

 

 

학생들의 체벌은 반드시 금지 되어야 하며 ..

 

 .. 학생들은 폭력으로 억제 받으며 폭력을 배우고 물들어 버림니다 분노와 짜증를 ..모든 일을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

 

왕기춘선수가 그 예가 되는 군요

 

 

동시에 행주에 벗어난 행동을 하는 학생에겐 체벌보다 더 무서운 사회의 규율을 알려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타고난 폭력성은  ..유전 ..이며 ..삶의 방식입니다

 

폭력에서 해방 되기 위해 폭력을 키운다는 것은 ..이른바 밸런스의 문제인 것이자 받아들임을 뛰어넘는 '자유' 입니다

 

  

 

자유와 정의 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밸런스(힘)을 기반으로  합니다 !

  

 

 

 

 

 

 

 

force be with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