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쳐 버릴 수 없는 버릇 중 ..일어나자마자 물마시고 화장실갖다 와서 밥 먹기 ..
밥상 안 차려 준다고 찡얼거리는 거 없음, 냉장고 열어서 지지고 볶는 셀프 지대 가능함 ..오늘은 묵은지 볶음밥 흐흐
영어를 배운답시고 ..롤라질 하며 애니를 보는데 ..자막이 획획 지나가 버린다 ..하나도 모르겠다 ㅡ"ㅡ
미쿡사람하고 직접 대화하면 영어가 빨리 늘고 좋다구 ?? ..난 바디랭귀지만 다채로와 지더라 ~ 헬로우 짭짭 베이붸 ~
이러다 판토마임 하는 거 아녀 ??
토요일 = 입추 , 다음날은 말복 ..
복날 음식으로는 훌륭한 밥상 ..아 복분자가 빠졌다 !!
장어대가리 주는 집은 처음, 오랜만의 번데기 흐흐;;
장어대가리는 섭취하시지만 번데기는 NO 라니 ..소인이 보기엔 장어대가리가 더 공포스럽소 마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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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금 무더위
수영 2k
- 500m 부터 활배근에 피로감, 무리였나 ? 그렇담 오늘은 천천히 해야쥐 ..조금씩 감이 되돌아 오고 ..
옆 라인 아짐이 내를 기다렸다 같이 출발 한다 ..질주본능 번쩍 파파박"" ..분위기가 이상해서 둘러보니 ..내 뒤로 6명이 줄줄 따라다닌다 이런 이런 ...
- 수영을 하면 등의 통증 심해졌는데 ..지금은 오히려 줄어든다 참 ..세상에 믿을 게 읎구나 ..못 믿을 내 몸뚱아리
8/7 토
휴식
8/8 일
싸이클(롤라) - 40분
- 선풍기를 두 개를 틀어도 체온이 높아져 두통과 어지럼증이 온다 ..도저히 못 타겠다
어릴 적부터 야자수해변에 옥색 바다, 비키니 있는 곳으로 이민가는 게 목표였는데, 내가 더위를 타는 체질이었다뉘 !! 이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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