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한옥은 어른의 공간과 아이들의 공간이 떨어져 있습니다 아파트가 대세인 현재 그런 공간 따윈 없는 저품질의 시대입니다 철인에겐 ..배트맨같은 은신처이고 운동공간이자 작업실 ..이 필요하죠 작가, 미술가, 음악가, 원예가, 작업공간 ..또는 은신처 프랑스 아티스트 리샤르 텍시에르의 해변 작업실입니다이 작업실은 파도에 3번 부셔졌다고합니다 환상적인 야경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실내 역시 깔끔 소박하게 꾸며져 있네요 이 오두막은 환경운동가의 작업실입니다 오래된 나무와 100년 된 프리메이슨사원의 낡은 창문을 사용했다고 합니다왼쪽페이지 첫사진이 침대인데 ..반은 외부, 반은 내부에 위치합니다 건축가 구르밋 시안의 작업실 입니다햇빛이 천장을 통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 것은 작업실이 아니라 휴양지의 작은 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