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공작소

2008년도 첫 대회출전을 하게 되었읍니다 원주클럽에서 개최하는 원주대회인데요..... 수영 - 2km 자전거 - 72km 달리기 - 11km 입니다 허리부상으로 엉덩이, 다리통증으로 훈련양은 절대부족이고 그로 인해 몸무게는 인생최대의 맥시멈이고 부족한 훈련량이지만 참가하는데 의미를 두고 들이대봄니다 ㅋ ~ 6월 1일이니까 일주일 남았네요 ~"~ I have two questions ! "What do you do and how do you do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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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돈까스라면 좋아 하는 일본음식 중 하나 커틀렛과 비교하며 시식을 했으면 하는데 그 건 메뉴에 없고.... 마눌님의 원츄로 "점프 ~" 남들은 손등에다 맞춘다지만 손이 짧아서 손바닥으로...ㅠㅠ DSLR 갖고 다니기 힘들고 찍기 힘들고...사람들 쳐다볼 거 같아 챙피하고....ㅋㅋ 이 식당도 4~5년차가 된 식당이다 오래된 식기를 싫어 하는 사람들이 질겁하는 비쥬얼이다 깨끗한 이미지를 위한 노력이 없다니 ?? 그래서 5등급으로 나눈다면 돈까스는 2등급 + 정도 나머지는 평균....양배추는 X등급 밥을 푼 모양새는 언더마이나 ~ 먹는 건 매우 엄격하게 다루어야 한다 대충이나 대강 장사하는 식당 많은데.....바로 망한다 - 오픈한지 3~5년이 수명 이 집도 매너리즘에 빠진 모양새다 역시 "넘의 떡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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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이 맞다 너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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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육개장 맵고 걸쭉한 국물과 버섯....해장국으론 아주 지대로다 오픈한지 10년이 넘은 집이다 대체로 음식점은 히트쳐야 3~5년 수명이고 10년이 넘었다면 매우 심후한 내공인거다 그러나 이 집 역시 처음 버섯육개장에 들어갔던 맛난 버섯들이 적어지고 다른 녀석들이.... 처음 그대로라면 "추천 다섯손가락안" 이었을텐데.... 그러나 아직도 버섯이 그득히 들어있다 별미매운탕이다 ~ 주차장이 없는 식당은 살아남기 어렵다 특별한 맛의 오이지 일반음식점의 대박비결중 대표적인 하나는 역시 '양' 푸짐한 인심이라고도.....ㅎㅎ 아주 매우 대단히 얼큰하다 처음이라면 놀라지만 몇 번 먹다보면 익숙해지는 정도의 매운맛 국물맛이 아주 작살이다 먹어보면 바로 꼬친다 주차장 한켠에 있는 대추나무.....죽은 줄 알았는데....

700c - 95rpm 53t 속도 기어비 39t 속도 기어비 12 52.8 4.42 12 38.8 3.25 13 48.7 4.08 13 35.8 3.00 14 45.2 3.79 14 33.3 2.79 15 42.2 3.53 15 31.1 2.60 16 39.6 3.31 16 29.1 2.44 17 37.2 3.12 17 27.4 2.29 19 33.3 2.79 19 24.5 2.05 21 30.2 2.52 21 22.2 1.86 23 27.5 2.30 23 20.3 1.70

가고 싶다 제주무료항공권을 주는 카드도 아직 자르지 않았다 이제는 없어진 제주아이언맨대회 제주국제철인대회라니......99%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