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네째주훈련ZIP-'Believe in Good !'

월  24

지 인생은 지 것이니 ..지맘대로 살 것 !  단 바르게 사용할 것 !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걷기 120'

평소와 같은 평범한 날 저녁 ..마눌몬`과 밥상에 마주 앉아 밥을 먹는 소소한 일상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란 이름의 행복 ..이게 좋다 !

 

 

 

 

 

화  25

 

칼국수 맛집  ..끓는 냄새에 라면스프 냄새 나고 !

 

 

 

 

 

이 물병은 두 가지를 뜻한다 ..

크기는 ..이 칼국수는 매우 짜고 맵다는 걸 _많은 조미료_ 말한다

이 물병은 재활용하면  세균이 변기보다 많다고 !

 

 

 

오늘의 훈련

 

요양 1 ..

매해 음력 9월 ? 을 조심하라더니만 ..

늦가을에 차에 들이받힌 것이 이번으로 세번째  ㅠㅠ ..또 교통사고 ..

몸이 많이 다치지 않은 것이 천행 ..

파스 몇장 등에 부치고 잤는데 새벽녘에 체해서 깨어나 두어시간 식은 땀을 흘렸다

마눌몬`이 손과 발을 2시간정도 주물렀다

 

 

차뒷꽁무니를 지가 들이박고는 지차 바퀴에 락카칠을 한다 ?  응 ?!!

대체 뭔 약을 쳐먹어야 저럴까 ?  ..음주운전 ?  검사결과 아니라고 ? ..

살면 살수록 이해가 되지 않는 부류가 있음을 보게 된다

 

시간과 여유, 사고의 이유로 11월은 푹 ~ 쉬어가게 되었다

 

 

 

 

 

수  26 

 

 

오늘의 훈련

요양 2 + 마눌몬`과 걷기 100'

맑음 12', 미세먼지 31㎍/㎥, 오존 0.0080ppm, 편서1m/s, 습도 76%

 

성모님께 봉성초 올리고 두손 모아 기도 ..

앞으로 탱크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윤허 하소서 ! 

 

 

 

 

 

힘들 때, 어려울 때, 막막할 때, 생각이 막힐 때 ..명상과 기도는 힘이 된다

두려움은 상상일뿐이다 

매번 이기는 싸움은 없다 지는 싸움일지라도 끝까지 싸운다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한 자 인거다

 

 

 

 

 

목  27

맑음 14', 미세먼지 43㎍/㎥, 오존 0.012ppm, 편동1m/s, 습도 71%

 

오늘의 훈련

 

싸이클 42k+마눌몬`과 걷기 60'

 

요양 3일째 몸상태 ..목 뒤편 뻐근+오른쪽 발목 뻐근+두통 ..외 정상

약한 편동풍에 훈훈한 날씨 ..10키로 타다 상의 한벌 탈의 ..

17일 이후 9일만에 탐 ..웜업을 해도 몸이 오르지를 않음 

웜업30k-sgr 53/13 10k-쿨다운 2k

 

 

 

 

 

금  28

경차+카브리올레 ..20대로 돌아 가서 마눌몬`과 태우고 울랄라 ~ 

 

 

오늘의 훈련

 

비로 인한 강제 휴식

아침에 일어 나려고 하는데 ..눈이 떠지지 않음 ..밧데리가 방전된 느낌 ..

이십여분을 자가충전 ? 해서 일어남 ㅜㅜ ..

사고+어제 롸이딩 여파 인듯 ..

 

요양 4일째 ..

목 뒤부분 뻐근+약간의 두통 ..

 

 

 

 

토  29

편동풍

 

오늘의 훈련

싸이클 45k+마눌몬'과 걷기 60'

도로가 젖었다며 궁시렁대며 타기 ..싸이클 닦으려면 1시간은 걸림 ..

여전히 뒷목은 뻐근 쵔 ..

 

 

 

 

일  30

 

이상하게 밖에 나가고 싶어 내다보니 쌍무지개 뙕 !!!!!  캬오 감동의 눈물 찔찔 ..

카메라 3대를 모두 갖고 나가 찍음 ! ..

 

 

오늘의 훈련

스트레칭+마눌몬`과 걷기 70'

여전히 뻐근한 뒷목 쵔 ..

 

 

 

 

 

 

 

 

 

제나라 환공은 '엄청난 부자'였지만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반면 백이는 굶어죽었지만, 지금도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애도한다

 

공자

 

 

 

'The Use of Life' = 인생 사용법

 

올바른 방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있어도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적다

 

마음이 있는 생각을 행동으로 보이는 사람이 적은 것과 같은 것이다

 

 

 

 

 

 

가을 ..

 

 

24일

 

 

 

27일

 

 

 

28일 비 ..

 

 

 

 

29일 아침

 

 

 

29 저녁

 

 

 

 

30일

 

 

 

 

 

 

 

 

 세상에는 밝은 햇빛을 누릴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태양은 늘 떠오릅니다

 

 

 

상처받은 일들은 잊어버리되 친절은 절대 잊지 말것이며

 

웬만한 일은 대범하게 용서하시어, 자신도 용서 받을 수 있는 문을 열어 두십시요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는다면 ..

 

꼭 !

 

복수는 꼭 ! 하는 겁니다 !

 

 

 

 

 

 

 

여러분의 12월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