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마다 ..오나전 힘들게 .. 악착같이 빈속에 롤라질 1시간씩 하고 있뜸 ..오늘은 40분 되니 ..뱃속에서 쓰나미 같은 절규가 울려 퍼짐 밥을 넣어라 ~ 이유는 묻는거 아님 ..걍 밥을 넣으라눈 ... 꼵 !!! 이 뭐임 ?? 그러덩가 ~~~ 이분 ..술 때문에 그런건지 ..인간사 때문에 그런건지 슬픔의 쓰나미에 퐁당 한거임 .. 왜냐고 ? 이유를 묻지 마삼 .. 왼쪽은 에미냥이 ..위쪽의 두 녀석은 얘기냥이들 호주머니를 뒤적 뒤적 하다가 마눌님한테 끌려감 .. 뭘 좀 멕이고 싶었음 ㅡㅡ; 요즘 얘들 표현력 돋네 ㅋㅋ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경찰분들 보시면 ..의욕상실감 생기실테고, 짭새들이 보시면 ..걸리면 뒈짐 뿌득' ..할거임 ㅋㅋ 흉아가 지구별에서 쫌 살아 봤는데, 지구에서는 먹는 게 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