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일지

1월세째주훈련ZIP-'범인은 현장에 있다'

레오 ™ 2019. 1. 2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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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5/6 →2m/s 213㎍/㎥

윗 사진 어제 / 아래 오늘 ㄷㄷㄷ 한 미세먼지



오늘의 훈련

#W8h

맨탈50% 컨디션48%

정신적상태는 남루하지만 고급옷을 입은 듯한 상태

삐까번쩍하지만, 사실은 만사귀쟎으로 침대 커밍홈 ?


통증 _

왼발족심 붓고, 통증 > 오른발입방골 > 왼팔엘보 > 목


신경씌이는 것들 _

벽에서 멀리 떨어져 돌아가기


걷기방법은 _

요근래 저절로 만들어진? 방법으로 걷기


그외 _

콤터를 바꿀때가 지남 !  검색ING 


전생의 동료(?) _

예나 졔나 멍청함, 저 멍청함은 탐식을 포함하고 있음

그러나 마름 ㅋㅋㅋ

그 멍청함이 영리함에 빛날 때가 있음, 물론 탐식이 포함 됨

그러나

영리할때도 멍청함

멍창할때도 탐식임

탐식할때도 멍청함

멍청멍청멍청 쵔 ...


저걸 어뜨케 !?

귀챠니즘발똥으로 내버려두고ING


그래 그러네

탐식으로 탐식할 수 있음 ㅋㅋㅋ




화 15 -3/3 ↘7m/s 249㎍/㎥

위 아침 상황 -> 강한 바람 저녁 즈음 아래 맑음 정도_이 정도면 '상' 수준



오늘의 훈련

#W8h

맨탈50% 컨디션48%
'튜닝의 마지막은 순정' & '궁극의 튜닝은 순정'
뭐 이런 선상위의 대결 ?  생각하지만, 내 몸은 이미 '튜닝모드'
거기에 걷기를 더해봄
오늘 1년됨
인간은 달리기 위해 태어나지 않음 
걷기 통해 진화됨
구라나 달리기홀릭은 체험 했지만, 걷기홀릭은 전혀 체험못함
지루하고 흥미부진한 걷기는 
명상에 대단히 극적이자 치명적인 높은 효율

그것을 얻기 위한 댓가는 매우 큼
극히 일부의 관리자모드사람만 다다를 듯

기념비적인 날
에너지를 다했는지 손이 ㅂㄷㅂㄷ 떨리며 쏠드아웃현상발현
ㄷㄷㄷ



수 16 -10/-1 →4m/s 47㎍/㎥

새벽5시 안개

 


오늘의 훈련

#W8h

맨탈48% 컨디션50%

통증순위은 99% 동일

왼발장심>오른발입방골>왼팔엘보>목

견딜만하다가 급작스레 통증이 심해졌다가를 반복함

통증이 심해질 때마다 약이라고 생각하며 물 왕창 마심


달리기에 페달링에 걷기에도 _장요근(iliopsoas muscle)중요성 ! 이 걸림

이건 참 흥미로운 대목임

요즘 이 공부에 몰두하고 있음


햇빛의 각도가 변화함에 몸이 변화됨을 느끼고 있음

호흡이 틀려짐

다시 불씨가 들어간듯 빛과 열이 나고 있음


불씨를 크게 만들까 ?

그저 길고 가늘게 만들까 ?  고민이 됨


사실 후자에 일생 전체를 걸고 있음 ㅋㅋ

한발쯤 전자에 놓을 수도 있음 ㅋㅋㅋ

어찌할까나 !




17 -3/4 ↘4m/s 77㎍/㎥

미세먼지는 보통 _ 아침 심함 -> 오후 낮아짐 이렇게 변화되고 있음



오늘의 훈련

#W8h

몸이 최악이면서 맨탈이 최고vs몸이 최고이면서 맨탈이 최악


이런 상황에 놓여 본 적이 있나 ?!

레오는 이런 상황에 내밀려 운동을 시작하려했고, 시작하고, 지속했음

지옥에서도 피식 비웃음을 날릴 수 있을정도로 숨막히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 어찌저찌 듁지 않고 보냄

절대로 이기지도, 견뎌내지도 못함

그저 듁지 못하고 지냈는데 ..

저항력 비슷한게 생겨남


'자존감' 이 무슨 양념 이름이냐 ?

희망을 걸고 견뎌낸 시간이 아님, 그저 내 '의지'였음

여기서 끝내지는 않는다 내 시간이 돌아올때까정은 끝내지 않겠다

내가 '끝'이라고 할 때가 ''끝''인게다


가슴속에는 시퍼렇게 수련한 '검' 이 있지만 ..

피래미들만 들이덴다

소 잡는 칼을 피래미한테 휘두르자니 쩝 .. 하고 내비려 뒀더미만,

피래미들이 미쳐 날뜀

날 잡아 듁여서 묻어버릴까 ? 묻고 듁여 버릴까 ?

고민ING~




금 18 -5/4 →2m/s 213㎍/㎥


오늘의 훈련

감기 




토 19 -2/7 ↗2m/s 142㎍/㎥


오늘의 훈련

감기 




일 20 -3/1 ↘4m/s 52㎍/㎥


오늘의 훈련

감기








요즘 티비를 보면 ..




걸목식당 ..이 이쓔 더만 ..


아닌게 아니라 동네에 나가서 외식을 하려면,


메이카식당들이 즐비하다



맛집을 구분하는 방법 중


무조건 손님이 많은집 ..에 가는 게 실패 확률이 가장 낮다



 물론 1 ..


그래도 '내 입맛'에는 안 맞을 수도 있다



물론 2


비싸고 불편하다



물론 3


시끄럽다





거디에다가 ..


메이커음식점의 음식 100% 공통점은 ..


'확 티나는 원가절감' + '너무 강한 양념맛 레토르' + '먹구 난 후 뱃속 불편함'


이걸루 압축 된다






개인이 경영하는 가게는 ..


뜨면 3년, 길어야 5년 ..초급망은 2달..


뜨면 ..맞은 편에 같은 가게 개업


그 후에도 잘 되면 ..


또 그 옆에 건물줜이 대규모 가게를 만든다 ~


.. 이런 공식이 있다





화이팅 !!!

쵸녁셔리굳&안전제일만수무강 쵂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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