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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와 봤는데도 기억이 너무 흐릿하네요-음주답사의 기억력이거든요
게다가 바닷내음이 짠 ~ 하고요
작은 상점들이 양쪽으로 쭈욱 있는데,
처음보는 어부 용품점....또 사진기를 들이 밀지 못했읍니다
마구 마구 들이대야지 다짐하면서도 오늘도 실패...
배의 엔진음과 진동을 느끼면 바다를 헤쳐나가는 모습이 그려지고
든든한 마음도 들고....
허나
요동치는 바다에서 정신없이 배멀미 하고 화장실에서 작은 걸 보면서 두 손을 넘어지지 않는데
쓰고 나면 역시 땅이 좋다아~ 입니다
얼음공장이 큽니다
얼음이 마구 쏟아져 나오더군요
얼음이 마구 쏟아져 나오더군요
이 문어녀석
지금 탈출 중인데 주인아줌마는 모르고 있읍니다
다른 한 녀석은 탈출하다 잡혀서 철썩 한 대 맞고 원위치 했읍니다
저 안쪽에는 하수구가 있어 바다로 돌아 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머리가 큰 이유가 있었네요 화이팅 ~
지금 탈출 중인데 주인아줌마는 모르고 있읍니다
다른 한 녀석은 탈출하다 잡혀서 철썩 한 대 맞고 원위치 했읍니다
저 안쪽에는 하수구가 있어 바다로 돌아 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머리가 큰 이유가 있었네요 화이팅 ~
여기서두 사진기 들이대지 못했네요 ㅋㅋ
들어가 보구 싶은데, 못 들어갔읍니다 에잉 ~
이빨 빠진 것처럼 어색한 산풍경입니다
바깥의 음식점들도 모두 생선횟집.,..이더군요
데쎄랄은 찍는 대상에 따라 적당한 렌즈가 필요하답니다
남들은 쩜팔로도 잘 찍던데,,,,,전 할배번들로도 찍을 수 없더군요
똑딱이로 돌아갈까 에휴 ~
남들은 쩜팔로도 잘 찍던데,,,,,전 할배번들로도 찍을 수 없더군요
똑딱이로 돌아갈까 에휴 ~
'잘 찍어서 남해횟집 선전 많이 해주세요 ~' 하심니다
.
그런 사장님에게 두 줄기의 레이저광선이 쏘아지고 있읍니다
주인마님의 전투력상승중입니다 ㅎㅎ
여기까지 와서 이 탑만 보고 사진 몇 장찍고 갔답니다
왜냐고요 ?
힘들어서.....^^*
왜냐고요 ?
힘들어서.....^^*
한쪽에선 다시 살리고,
번식+ 전쟁 = 인간의 역사....라고 합니다만
그냥 평화롭게 살면 않되겠니?
쓰읎 쩝쩝 ~
빌딩주인을 희망하는 저의 눈에 '확'들어옵니다
입맛이 까다로우신 마나님을 위한 마나님 의한 음식점 선택 되시겠읍니다
근데 음식이 제 입맛에 그닥.....니다
입맛이야 제각각 이니까요 ㅎㅎ
이런 건 주면 당황한다능...
이름을 잊었읍니다
차주전자도 마음에..
단 음식을 별루 좋아하지 않아 먹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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