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8 13/20 ↘5m/s 33㎍/㎥
오늘의 훈련
휴식
화 9 12/18 ↖3m/s 23㎍/㎥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산책+멍때리기 50'
수 10 11/15 ↘3m/s 17㎍/㎥
목 11 7/15 ↘2m/s 13㎍/㎥
금 12 7/18 ↗←1m/s 21㎍/㎥
3일째 몸의 기능이 괜춘해짐
이래서 운동매니아는 운동을 멈출 수 읎음
이건 모든 중독의 '귀결' 임
괜춘한 하루였음
''마음이 기울어지면, 몸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명제는 '존재의 의미'에 가치를 부과하고는, 그 무게만큼 순기능 하고 ..
악순환이 따라옴을 의미
호흡과 검의 일치가 그 상류
혼과 검의 일치는 하류
다시 말해 ...
본능이 이성을 압도한다면
호흡과 마음이 흩어진다는 의미로 귀결
눈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 ! -> 는 ..
10가지 얼굴 중 하나 ..임
걷기 중 통증 순위
오른발 중족골 통증
오른발 3,4번 발가락
허리
가끔 왼발 아킬레스
토 13 6/19 →1m/s 30㎍/㎥
마눌몬`의 ..허준축제의 불꽃 사진 ..차안에서 갤A5 로 촬영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산책
일 14 7/19 →2m/s 31㎍/㎥
미세먼지 시좍~ 넛데타워 안보임
Hang in there !
햄인데요 !(쫌만 참아)
이 일이 시작된 건 700백 여년전
기억이 가물가물 해져서 정리를 해놔야할듯 해서 꺼내는 ..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세계
즉 상상력이 힘이 였음
이상한 ? 생각을 많이 하는 내게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는 순간들이 너무 흥미진진했음
잠을 잊고 온 힘을 다해서 많은 것을 만듬
나에 대한, 내가 만든 것들에 대한 소문이 너무 커진 걸 안 순간은 이미 늦었지만,
재빨리 모든 것을 정리해서 숨기고는 수수한 정원처럼 꾸밈
소문을 문제로 삼아 내를 쫒아내 버리고 내 정원을 차지해버림
그러나 소문의 그것을 아무리 찾아도 찾아내지 못함
난 또 다른 정원을 만듬
이번엔 기괴하게 만들어봄
이러면 좋아하지 않겠지 생각했지만, 그 반대였음
왜 그런지 모르겠으나 모두들 그렇게 만들지 못함
그래서 다들 빼앗고 싶어함
난 또 그걸 숨김
ㅎㅎㅎ
그 짓을 몇번 더하고 진짜 쫒겨남
그때 너는 나의 동료였음
이번생이 두번째 만남임
''넌 날 기억해 ?''
화이팅 !!!
녁셔리굳&안전제일&만수무강쵂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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