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년의 각고 끝에야 부르는 절실한 노래 ..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렁차게 괴성을 질러대는 ..뇌가 흔들리는 느낌의 노래 .. 그렇다 !!! 7년만의 노래를 ..뭐라고 하기에는 안타깝습니다만 .. '시끄러운 곳' + '사람 많은 곳' ..딱 질색하는 레오에겐 걍 고문 입니다 ㅠㅠ; 해서 검색 신공 짠 ~ 지식인에게 물어 봤습니다 ! 폭염 + 괴성 = 기절초풍 ~ ..입니다 중력을 벗어나 빛을 향해 ~ 변태에 탈피까지 하고 .. 해탈의 기간은 일주일 ! 언제나 이렇게 해탈에 이르러 볼까나요 ?! 집까지 방문 해주시고 ㅠㅠ; 시러 시러 ㅠㅠ .. 이렇게 폭염의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흘 후에는 '처서'입니다 오늘의 훈련 : 옷입고 나가려면 비 ! ㅡ> 평상복 ㅡ> 옷갈아입고 나가려면 비 ! ㅡ> 평상복 ..